poodle

미팅이 끝나고 회사로 돌아가는길,
숨막히는 뒷태 발견+_+
하….넘 기여워

차마 유리문을 두드리진 못하고
애타게 카메라만 켜놓고 기다리고 기다려보니

‘오잉? 누구야?’
으악 너무기여워ㅠㅠㅠㅠ 당장 사고 싶다.
당장 저 아이를 정면에서 보고싶어 부랴부랴 샵으로 궈궈

‘난 푸들이구, 60만원이야!’
엄청 도도하다ㅋㅋㅋㅋㅋ
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며 정면은 절대 안보여주고 ㅠㅠ
옆에 몽당연필같이 생긴 더 귀여운 푸들은 깨물고 싶다. 엉엉
확 데리고 오고 싶은거 참고 또 참았다. 난 성숙한 어른이기에…ㅋㅋㅋㅋ
강아지를 잘 키울 수 있을때까지 기다렸다 키워야징 기다려!